착지 하나로 금 놓친 아빠, 30년 뒤 아빠 기술로 금 딴 딸 #여서정 #아시안게임
ShortPeople & BlogsPublished Sep 25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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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shed
- Sep 25, 2026, 1:18 AM
- Duration
- 0:55
- Category
- People & Blogs
- Audio language
- Korean (ko)
- Title language
- Korean (ko)
- Captions
- No
- Definition
- HD
- Format
- 2D
- License
- Standard YouTube
- Licensed content
- Yes
- Embeddable
- Yes
- Made for kids
- No
- Age-restricted
- No
- Paid promotion
- No
- Public stats
- Yes
Topics
- Sport
Title and description in 1 languages
- Korean
Description
"높은 기술을 하기보다는 그냥 지금 좀 안정적으로 깨끗하게 하자라는 전략을 짠 것 같아요."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결선. 1차 시기 1위였던 여홍철은 2차 시기에 자신이 개발한 신기술을 들고 나왔지만, 착지에서 뒷걸음질치며 0.031점 차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. 28년 뒤 2024년 파리 올림픽. 딸 여서정은 도마 결선 두 시간 전 훈련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됐고, 그대로 경기를 뛰어 7위로 마쳤습니다. 이후 1년 9개월의 공백이 이어졌습니다. 그리고 2026년 9월 24일,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 도마 결선. 여서정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딴 최고난도 기술이 있었지만, 1차 시기에 꺼낸 것은 아버지 여홍철이 만든 기술 '여2'였습니다. 평균 14.483점,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. 이로써 부녀는 나란히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씩을 갖게 됐습니다. #여서정 #여홍철 #체조 #도마 #아시안게임Show all
"높은 기술을 하기보다는 그냥 지금 좀 안정적으로 깨끗하게 하자라는 전략을 짠 것 같아요."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결선. 1차 시기 1위였던 여홍철은 2차 시기에 자신이 개발한 신기술을 들고 나왔지만, 착지에서 뒷걸음질치며 0.031점 차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. 28년 뒤 2024년 파리 올림픽. 딸 여서정은 도마 결선 두 시간 전 훈련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됐고, 그대로 경기를 뛰어 7위로 마쳤습니다. 이후 1년 9개월의 공백이 이어졌습니다. 그리고 2026년 9월 24일,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 도마 결선. 여서정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딴 최고난도 기술이 있었지만, 1차 시기에 꺼낸 것은 아버지 여홍철이 만든 기술 '여2'였습니다. 평균 14.483점,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. 이로써 부녀는 나란히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씩을 갖게 됐습니다. #여서정 #여홍철 #체조 #도마 #아시안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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